십년 전 단역 배우, 광고 등 찍어서 샀던 첫 차라고 함 프라이드 해치백 + 신혜선은 나얼이 불러만 준다면 뮤비에 무보수라도 참여하겠다고 할 정도로 나얼의 팬이라고 함